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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론보도

[연합뉴스] 책 읽는 하루가 주어진다면 어디로
작성일- 2015.12.21
조회수- 33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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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서울=연합뉴스) 신재우 기자 = 독서를 위해 온전히 하루를 쓸 수 있다면 대부분은 도서관, 북카페, 헌책방, 서점을 먼저 떠올릴 것이다.

24시간 독서 공간을 제공하는 특별한 휴식 공간이 있다면 어떨까. TV 대신 양질의 책이 비치된 객실, 24시간 음료를 마시며 책을 읽을 수 있는 로비 라운지, 천연 마루로 꾸며진 사색의 정원이 어우러진 ‘책 호텔’이 지난해 파주에 문을 열었다.

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5/12/11/0200000000AKR20151211043600805.HTML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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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재우 기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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