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국의 북 디자이너 데이비드 피어슨(39)과 존 그레이(46)가 11∼14일 경기 파주출판도시에서 열린 국제출판포럼 강연자로 한국을 찾았다.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사이트를 방문해주세요.
[동아] “서점가 소리없는 아우성… 한국이나 런던이나 똑같아” http://news.donga.com/3/all/20170915/86338794/1#csidxe4a8f7b157431f7ae8d875e4e8cb8e6